질문1_행복
 조은환  03-05 | VIEW : 1,3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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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스로 인식하지 못하는 행복이 가능한가?

그럼에도 이렇게 바로 펜을 들도록 하는 이유는 무언가? (그 사실을 인지해 낸다면 우리가 원하던 맺음의 소통도, 타인과의 교감도 유도할 수 있을까.) 일단 두괄식 답을 한다. 몰라. 뒤의 서술을 더 쓰지 못할지도. (지르고 보는 것. 이 곳에서 배운 것...) 쉽게

가능하다.

“그때 몰랐지. 하지만 그 시간들이 나에게 없었다면, 난 지금 몹시 불행할꺼야. 난 지금 온 세상을 뒤덮은 먹구름 사이에 우연에 생긴 틈으로, 태양을 보고 있거든. 그 태양은 마치 날 위해서만 존재하는 빛줄기처럼 느껴져. 이게 바로 행복이라면 맞을꺼야. 아니 그 말로만으론 불충분해."

"너무나. 언어는 느낌과 생각을 전달하기에는 너무 단순한 체계야.”

두괄에 따른 서술은 취소다.



2005.2.19
조은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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